티스토리 뷰

반응형

스위스는 여행기간이 짧은 경우에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인터라켄 융프라우를 스킵하고 루체른에서 체르마트쪽으로 여행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스위스를 3박 4일로 짧게 여행하시는 분들을 위한 알짜배기 여행코스입니다.


취리히 → 루체른(2박) → 베른 → 체르마트(1박) → 마터호른

1. 취리히 공항 → 루체른

스위스 루체른

취리히 공항에 도착하셨다면 기차를 타고 루체른까지 갈 수 있습니다. 루체른 행 기차 티켓을 구입하시거나, 스위스패스를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취리히 공항에서 기차를 타고 약 1시간 정도 가면 루체른에 도착합니다.

 

스위스 날씨가 워낙 제멋대로입니다. 만약 루체른 날씨가 좋다면 패러글라이딩을 바로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패러글라이딩은 숙소에 이야기하면 아마 연결해줄겁니다. 날씨 때문에 못한다면 체르마트에서 할 수 있기를 기도하는 수 밖에요!

 

2. 루체른 시내 관광

빈사의 사자상

루체른은 하루 반나절이면 충분히 돌아보고도 남습니다. 몇 군데 갈만한 곳을 집어드리자면

  • Laderach : 스위스에서 유명한 초콜렛을 맛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정말 맛있습니다. 하지만 비싸다는거..ㅠ

  • 빈사의 사자상 : 이 조각상은 예전의 가난했던 스위스의 아픈 역사를 담고있다고 합니다.

  • 루체른 호프교외 : 루체른의 랜드마크라면 랜드마크입니다. 첨탑이 높아 바로 알아보실 겁니다!

  • 무제크 성벽 : 돌아보시면서 성벽을 따라 거닐면 정말 좋답니다.

3. 베른

베른

루체른을 여행하신 후에는 체르마트로 이동할 건데 이동하기 전에 중간에 있는 스위스의 수도, 베른에 들립니다. 스위스 하면 보통 인터라켄, 체르마트, 루체른을 생각하시는데 베른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될 만큼 괜찮은 도시랍니다. 베른에서 반나절 정도 보내고 기차를 타고 체르마트로 넘어갑니다.

4. 체르마트&마터호른

체르마트&마터호른

체르마트는 매우 작은 곳이라 1시간만 투자해도 마을을 볼 수 있답니다. 특이한 점은 체르마트에서는 전기자동차가 아니면 운전을 할 수 없답니다. 그만큼 자연친화적인 도시입니다.

 

특히 마터호른은 융프라우와 함께 스위스를 대표하는 산입니다. 마터호른의 일출은 정말 유명하죠! 또한 체르마트에서는 사계절 내내 스키를 즐길 수 있답니다! 스키를 좋아하신다면 잊지 못할 경험이 되겠죠?


스위스 포스팅하는데 제가 다 설레네요. 너무 가고 싶어집니다! 다들 즐거운 여행 하시기 바랍니다!

반응형
댓글